BNB가 지난 주말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인텔을 제치고 글로벌 시가총액 랭킹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21일(현지시간) 기준 BNB는 일부 거래소에서 1,087달러(약 1억 5,097만 원)를 기록하며 4자릿수 가격대를 본격적으로 안착했다. 이로 인해 다음 주요 저항선으로 꼽히는 2,000달러(약 2억 7,800만 원) 도달 가능성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BNB는 지난 6월 말 최저점이었던 602달러(약 8,368만 원)를 기점으로 상승 랠리를 이어왔다. 이 기간 동안 비트코인(BTC), XRP 등 주요 암호화폐보다 더 큰 상승 폭을 기록하며, 단순 가격뿐 아니라 시장 점유율 면에서도 존재감을 확대했다. 일요일 오전 기준, BNB는 하루만에 7.53%…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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