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코드 분석 플랫폼 매크로스코프, 432억 원 투자 유치…개발 생태계 혁신 나선다

2023년 설립된 인공지능 스타트업 매크로스코프(Macroscope)가 3,000만 달러(약 432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제품 고도화와 시장 확장을 예고했다. 이번 라운드는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가 주도했으며, 구글(GOOGL)의 벤처 캐피털 GV와 스라이브 캐피털, 애드버브 등이 시드 라운드에 이어 다시 참여했다.

매크로스코프는 페리스코프(Periscope)를 창업해 트위터에 매각한 바 있는 케이본 베이크푸어(Kayvon Beykpour)와 조셉 번스타인(Joseph Bernstein), 그리고 AI 스타트업 ‘매직(Magic)’을 설립했던 롭 비숍(Rob Bishop)이 공동 창업한 기업이다. 세 창립자는 모두 소프트웨어 개발 생산성과 협업 효율성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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