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자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해가는 가운데, AI 에이전트의 통제 권한과 보안 관리가 디지털 운영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고도화된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신원을 대신해 업무를 수행하거나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실행할 수 있어, 보안이 뚫릴 경우 조직 전체 시스템이 장악당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루브릭(Rubrik)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비풀 신하(Bipul Sinha)는 최근 인터뷰에서 “에이전트가 초인적인 속도로 업무를 처리하는 시대에, 단 10분 만에 10배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기존 보안 체계로는 통제가 어려운 ‘에이전트 거버넌스’가 새로운 제어 수단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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