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산업 전반에 대한 불확실성 확대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반도체 업종 중심의 매도세가 크게 일며 기술주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1% 하락한 48,458.05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07% 내린 6,827.41을 기록했고,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종합지수는 1.69% 급락한 23,195.17로 마쳤다. 이날 하락세의 중심에는 AI와 반도체 종목들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있었다. 이 지수는 하루 만에 5.10% 떨어지며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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