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성능 판도 바뀐다…칩 아닌 ‘데이터센터 설계’가 핵심

최신 AI 성능의 향방이 단순히 GPU 성능 경쟁에서 벗어나 시스템 설계 전반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AI 인프라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된 독립 성능 실험 결과, 동일한 GPU를 사용하더라도 시스템 아키텍처의 차이에 따라 성능 편차가 극명하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AI 분야 리서치기관인 실리콘데이터(SiliconData)와 더큐브리서치(theCUBE Research)가 공동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현대의 AI 성능은 개별 반도체보다는 시스템이 어떤 방식으로 연동되고 구성되는지에 좌우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특히 실리콘마크(SiliconMark)라는 독립 벤치마크 도구를 통해 측정한 수천 건의 실측 데이터에서 동일한 GPU를 사용한…  더보기

AI 성능 판도 바뀐다…칩 아닌 ‘데이터센터 설계’가 핵심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