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자동화 스타트업 카르고(Kargo)가 최근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에서 4,200만 달러(약 605억 원)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 자금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하역장 및 창고 운영 기술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것이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아베니르(Avenir)가 주도했으며, 린제 캐피털, 허스트 벤처스, 라이트뱅크, 매터 벤처 파트너스, 소조 벤처스 등도 참여했다. 카르고는 하역장과 물류 창고에 설치되는 센서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물류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선적과 수취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카르고의 시스템은 화물 도착 시 외관 손상 여부를 자동으로 점검하고, 선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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