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막내 변호사’ 역할까지 대체…법조계 생산성 대전환 시작됐다

법조계에 불어온 변화의 핵심에 인공지능(AI)이 있다. 과거 수동적인 리서치와 복잡한 문서 검토가 일상이던 변호사들의 업무에 생성형 AI가 새 동료로 합류하면서 법률 산업의 풍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특히 렉시스넥시스(LexisNexis)는 AI 통합을 일찌감치 실행에 옮긴 대표적인 사례로, 수십억 건의 문서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솔루션을 통해 법률 실무 전반을 재편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렉시스넥시스는 이미 수년 전부터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기반 AI를 자사 플랫폼에 통합해왔다. 이 회사의 센터 플랫폼인 ‘Lexis+ AI’는 1380억 건 이상의 사법 판례와 기록 데이터를 AI 비서 ‘프로테제(Protégé)’와 연동해, 문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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