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앞다퉈 인공지능(AI) 도입에 나서고 있지만, 낡은 데이터 시스템과 인프라 비용 부담이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다. 특히 AI 기반 에이전트가 확산되면서 데이터 정합성과 수집 방식에 대한 전면적인 재구성이 요구되고 있다. AWS 리인벤트 행사에서 클린트 샤프(Clint Sharp) 크리블(Cribl) 최고경영자(CEO)는 기업의 AI 대비 태세에 대한 현주소와 해결 과제를 진단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샤프 CEO는 “대형 기업일수록 경영진과 기술 구매를 실행하는 부서 간의 괴리가 크다”면서, “일부 최고경영자(CEO)는 ‘AI에 올인’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법무나 컴플라이언스 부서는 여전히 AI 도입을 막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그는 이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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