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촉발한 ‘대규모 감시 2.0’…사생활 보호는 어디로?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인터넷 감시 프로그램 ‘프리즘(PRISM)’ 폭로로 전 세계가 충격에 빠진 지 10년이 넘었지만, 일상 속 감시는 결코 멈추지 않았다. 과거보다 더 정교하고 광범위하게, 그리고 이제는 인공지능(AI)을 등에 업고 새로운 국면에 돌입했다.
프리즘은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포함한 미국 빅테크 기업들로부터 엄청난 규모의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는 NSA의 대규모 감시 프로그램이었다. 2013년 에드워드 스노든이 이를 폭로하면서 미국 정부의 ‘직접 수집이 없다’는 기존 입장은 거짓으로 드러났고, 시민들의 분노와 함께 일부 입법적 변화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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