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힘입어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예고했다.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뛸 것으로 전망되면서, AI 서버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방증한다.
삼성전자는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약 20조 원(약 138억 2,00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금융시장 전망치인 18조 원을 웃도는 수치며, 직전 분기 최고기록이었던 2018년 3분기 17조 6,000억 원을 뛰어넘은 신기록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6조 4,900억 원에 불과했던 실적과 비교하면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얼마나 폭발적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삼성전자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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