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직접 돈 번다"…솔라나, 거래·스테이킹까지 맡기는 ‘충격 선언’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솔라나(Solana, SOL)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에 온체인 거래와 스테이킹 권한을 직접 부여하며 블록체인과 AI 결합의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

 

4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솔라나 재단은 AI 에이전트가 네트워크와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소스 표준 ‘AI 에이전트 스킬’을 공개했다. 해당 기술은 AI가 트랜잭션 실행과 데이터 분석 등 온체인 활동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이 기술을 통해 AI 에이전트는 자산 전송, NFT 민팅, 토큰 교환 등 복잡한 금융 작업을 독립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솔라나 재단은 AI가 단순 정보 처리 단계를 넘어 실제 경제 활동을 수행하는 주체로 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개발자들은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토콜과 연동된 지능형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확보했다.

 

솔라나 액션과 블링크 기능과 결합되면서 AI는 웹 브라우저나 소셜 플랫폼에서도 직접 거래를 실행할 수 있다. 솔라나 재단 전략 책임자 탈 코헨(Tal Cohen)은 “AI 에이전트가 솔라나의 빠른 처리 속도와 낮은 비용을 기반으로 자율적인 경제 주체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메인넷 간 경쟁 구도를 뒤흔들 핵심 변수로 평가된다. AI 에이전트가 시장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투자 전략을 실행하고 스테이킹 수익까지 관리하는 구조가 현실화되면서 네트워크 효율성과 유동성 확보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솔라나는 개발자 지원을 확대하며 AI 기반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와 블록체인의 결합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솔라나 네트워크의 활용성과 확장성은 한층 강화되는 흐름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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