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충돌이 다시 깨운 위험자산 매도 미국이 현지시간 25일 밤 이란 군사시설을 겨냥한 추가 타격을 단행하면서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이 하루 만에 약 800억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을 잃었다. 비트코인은 코인베이스 기준 3.5% 넘게 하락해 7만 2646달러까지 밀렸고, 이는 지난 4월 13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더리움도 4% 이상 하락하며 2000달러선을 내주고 1976달러까지 후퇴했다. 시장은 다시 한 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위기 국면에서 안전자산이 아닌 고변동성 위험자산으로 거래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LVRG리서치의 닉 럭 디렉터는 투자자들이 중동 확전 가능성과 원유 공급 차질, 안전자산 선호를 가격에 반영했다며 장기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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