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레저, 비트코인보다 덜 멈췄다…업타임 경쟁서 우위

비트코인(BTC)과 엑스알피(XRP)는 종종 가격 비교의 대상으로만 다뤄지지만, 네트워크 신뢰성과 운영 방식까지 보면 얘기는 달라진다. 두 자산 모두 10년 넘게 살아남은 ‘퍼스트무버’ 블록체인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정작 기술적 성격과 사용 목적은 크게 다르다.XRP 시장 해설자로 알려진 롭 커닝햄은 엑스를 통해 XRP 레저(XRPL)가 비트코인 네트워크보다 문서화된 다운타임이 더 적다고 주장했다. 2026년 중반 기준 비트코인의 누적 중단 시간은 약 888분으로, 2010년 값 오버플로 버그에 따른 8.5시간 장애와 2013년 합의 포크로 인한 6.3시간 장애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후 비트코인은 13년 넘게 사실상 ‘무중단’ 기록을 이어가며 전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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