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효성중공업과 손잡고 초고압직류송전 기술 개발에 금융 지원을 제공하기로 하면서, 에너지 인프라 투자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은행권 자금이 본격적으로 연결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KB국민은행은 2026년 5월 28일 효성중공업과 국내 에너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은 27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체결됐고, 이환주 KB국민은행장과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가 직접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거래 관계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기술 개발을 금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성격이 강하다.이번 지원의 중심에는 초고압직류송전(HVDC) 대용량 기술이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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