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호라이즌(HOVR), 4500만 달러 조달…eVTOL ‘X7’ 상용화 속도전

하이브리드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개발사 뉴 호라이즌 에어크래프트(HOVR)가 연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하며 상용화를 향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두 차례의 유상증자를 통해 총 4,500만 달러(약 648억 원)를 확보하며 핵심 기종 ‘캐버라이트 X7’ 개발 완성 단계에 진입했다.뉴 호라이즌 에어크래프트는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를 통해 클래스 A 보통주 약 996만 주를 발행, 약 2,500만 달러(약 360억 원)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달 초에도 약 925만 주 발행으로 2,000만 달러(약 288억 원)를 조달한 바 있어 누적 자금 유입 규모는 단기간 내 크게 확대됐다. 회사 측은 해당 자금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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