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필리핀 금융 인프라 업체 블록쇼얼스 테크놀로지스(BlockShoals Technologies)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필리핀 시장 재진입 발판을 마련했다. 현지 규제당국의 ‘스트랫박스(StratBox)’ 샌드박스 안에서 제한적으로 사업을 시험할 수 있게 되면서, 지난 2년여간 이어진 압박 이후 다시 문이 열리는 분위기다.26일 바이낸스 공식 블로그와 현지 보도에 따르면 블록쇼얼스는 지난해 11월 필리핀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스트랫박스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원칙적 승인을 받았다. 스트랫박스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실제 환경에서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제… 더보기
바이낸스, 필리핀 재진입 시동…SEC 샌드박스서 시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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