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필리핀에서 핀테크 기업 블록쇼얼스 테크놀로지스와 손잡고 현지 시장 재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때 당국 제재로 접속이 차단됐던 만큼, 이번 협력은 ‘규제 준수’를 앞세운 우회가 아닌 정식 진입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1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블록쇼얼스가 필리핀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전략적 샌드박스(StratBox)’ 프레임워크 승인 참가자라고 밝혔다. 블록쇼얼스는 현지 중개 역할을 맡고, 바이낸스는 기술·보안·운영·컴플라이언스 지원을 제공한다. 바이낸스 대변인도 “현지 파트너와 규제 협력을 통해 필리핀에서 첫 공식 시장 진입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바이낸스는 플랫폼 접근이… 더보기
바이낸스, 필리핀서 규제형 복귀 시동…샌드박스 통해 정식 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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