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 플래그스(FUN), 3300억대 자산 매각·경영진 교체…수익성 중심 체질개선

미국 테마파크 운영사 식스 플래그스 엔터테인먼트(FUN)가 이사회 개편과 경영진 교체, 자산 매각, 실적 발표를 잇달아 추진하며 ‘포트폴리오 최적화’와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년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조직 재정비와 재무 구조 개선을 병행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식스 플래그스는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리처드 해드릴, 치에 황, 마릴린 스피겔을 2029년까지 임기의 이사로 선임했으며, 딜로이트 앤 투시를 외부 감사인으로 재확정했다. 동시에 경영진 인사도 단행해 오는 6월 3일부터 에이미 마틴 지겐퍼스를 최고마케팅책임자(CMO), 크리스토퍼 베넷을 최고법무·컴플라이언스책임자(CLO)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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