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코리아 4천200억 선불금, 금융당국 감독 공백 논란

스타벅스코리아의 선불충전금이 1년 사이 8% 늘어 4천200억원을 넘어섰지만, 현행 법체계에서는 금융당국의 직접 감독 대상이 아니어서 제도적 공백 논란이 커지고 있다.24일 스타벅스코리아 감사보고서를 보면 2025년 말 기준 선불금은 4천275억6천311만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 3천950억8천377만원보다 약 325억원, 8.22% 늘어난 규모다. 이 돈은 소비자가 스타벅스 앱이나 선불카드에 미리 넣어둔 금액으로, 회사 입장에서는 음료나 상품 판매 이전에 먼저 확보한 고객 자금이다. 선불 결제는 이용자 편의성이 높고 고객을 자사 플랫폼에 묶어두는 효과가 있어 유통·외식업계에서 널리 활용되지만, 충전 잔액이 커질수록 환불 기준과 자금…  더보기

스타벅스코리아 4천200억 선불금, 금융당국 감독 공백 논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