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의 최근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핵심 개발팀은 여전히 프로젝트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내비쳤다. SHIB 마케팅 총괄 ‘루시(Lucie)’는 최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가격은 낮아졌지만, 이는 우리가 계속해서 시바리움(Shibarium) 생태계를 구축하고 전 세계에 도입하는 데 있어 장애물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루시는 오는 가을을 강세 전환의 분기점으로 제시했다. 미국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긍정적 모멘텀으로 판단한 것이다. 그녀는 “가을은 강세장이 될 것”이라며 아시아 지역 중 한국과 일본, 중국에서 시바이누 커뮤니티가 더욱 성장하고 있다는 점도 부각했다.
현재 시바이누(SHIB)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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