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연계 해커 조직이 디파이(DeFi) 핵심 인프라를 겨냥한 연속 공격에 나서며 시장 전반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나고 있다. 드리프트(Drift)에 이어 켈프(Kelp)까지 잇따라 뚫리면서 단순 해킹을 넘어 체계적인 자금 탈취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3주도 채 되지 않아 발생한 두 차례 공격으로 약 5억 달러(약 7,359억 원)가 유출됐다. 이번 켈프 공격은 레이어제로(LayerZero)의 크로스체인 인프라와 연결된 ‘리스테이킹’ 프로토콜을 겨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산 이동과 재사용을 담당하는 핵심 레이어가 공격받으면서 파급 범위가 빠르게 확산됐다.암호를 깨지 않고 시스템을 속였다이번 공격의 핵심은 기존 해킹과 다르다…. 더보기
북한 해커, 디파이 핵심 인프라 연속 타격…구조적 취약성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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