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이 약 2억9200만달러(약 4286억원) 규모 해킹이 발생하며 디파이(DeFi) 시장이 크게 흔들렸다. 이더리움(ETH) 기반 파생 토큰 ‘rsETH’를 둘러싼 구조적 취약점이 드러나며 에이브(AAVE) 등 주요 대출 프로토콜로 충격이 확산되는 모습이다.이번 공격은 켈프(Kelp)의 rsETH 토큰과 블록체인 간 자산 이동을 담당하는 ‘브리지’ 구조를 겨냥한 것으로 분석된다. 공격자는 담보 없이 토큰을 대량 발행한 뒤 이를 담보로 실제 이더리움(ETH)을 대출해 시장에서 유동성을 빼낸 것으로 보인다. 피해 자산 상당수는 디파이 최대 대출 플랫폼인 에이브(AAVE)에서 빠져나갔다.단일 검증 구조가 만든 취약점렛저 CTO 샤를 기이예메는 이번 공격이… 더보기
2억9200만달러 디파이 해킹…에이브까지 번진 구조적 취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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