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IMF에 글로벌 협력 강화 촉구…AI 혁신 주도 나선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국제통화기금에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국면에서 단순한 위험 진단을 넘어 각국 협력을 설계하는 중심 역할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글로벌 경기의 불안 요인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은 재정 건전성을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 추가경정예산을 신속히 편성·집행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국제 공조 필요성을 함께 강조했다.구 부총리는 17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국제통화금융위원회 회의에 국제통화기금 이사국 대표 자격으로 참석해 주요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에게 이런 입장을 밝혔다. 국제통화기금은 최근 세계 경제가 지정학적 충격과 성장 둔화 압력에 동시에 노출돼 있다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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