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아, 뉴욕 폐제련소 매각 임박…NYDIG와 비트코인 채굴 전환 협상

미국 알루미늄 대기업 알코아($AA)가 뉴욕주 매스나 이스트 제련소를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뉴욕디지털투자그룹(NYDIG)에 넘기는 방안을 막바지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때 멈춰 섰던 산업 설비가 다시 ‘디지털 인프라’로 바뀌는 흐름이 한층 뚜렷해지는 모습이다.빌 오플린저 알코아 최고경영자(CEO)는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이 거래가 “올해 중반”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매스나 이스트 제련소는 세인트로런스강 인근에 있으며, 전력 비용 상승과 글로벌 경쟁 심화로 알코아가 2014년 가동을 중단한 이후 장기간 방치돼 있었다.알루미늄 제련소는 24시간 대규모 전력 사용을 전제로 지어져 변전소, 송전선, 대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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