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티지(Strategy)가 우선주 STRC의 배당 지급 방식을 월 1회에서 ‘반월 지급’으로 바꾸는 안을 내놨다. 배당 총액은 연 11.5%로 유지하면서 지급 주기만 짧게 해 유동성을 높이고 가격 변동성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비트코인(BTC) 보유 확대와 맞물린 자금 조달 구조를 더 안정적으로 만들려는 시도로 읽힌다.17일(현지시간)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레티지 의장은 이 같은 변경안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회사는 오는 6월 8일까지 주주 투표를 마치고, 6월 30일부터 새 일정이 적용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첫 반월 배당 지급일은 7월 15일이 될 전망이다.세일러 “재투자 지연 줄이고 수요 키울 것”세일러… 더보기
스트레티지, STRC 배당 반월 지급 추진…비트코인 자금조달 안정화 노리나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