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 아준 세티 공동 최고경영자(Co-CEO)는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세마포어 월드 이코노미 행사에서 ‘기밀’ 방식으로 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세티 Co-CEO는 크라켄의 목표가 기관투자가에만 주로 열려 있던 고급 거래와 ‘방향성 베팅’을 일반 고객도 쓸 수 있게 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타델, 제인스트리트, JP모건 같은 대형 금융사들이 활용하는 시장 인프라와 퀀트 전략을 언급하며, 개인 투자자도 이런 도구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은 이런 상품들을 모두에게 열어주는 것”이라며 “자신의 자본으로 하고… 더보기
크라켄, IPO 기밀 신청…미국 크립토 거래소 상장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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