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 |
솔라나(SOL)가 전형적인 하락 반전 패턴을 형성하며 최대 25%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시장의 경계감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4월 1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엠파이어에 따르면, 솔라나는 최근 3일봉 차트에서 헤드앤숄더 패턴을 형성하며 상승 추세 둔화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 2월 말 왼쪽 어깨, 3월 중순 100~105달러 부근 머리, 4월 초 90달러 수준 오른쪽 어깨 구조가 완성되며 전형적인 하락 반전 패턴이 구축됐다.
이 패턴의 핵심 지지선은 78~80달러 구간으로, 이른바 넥라인 역할을 한다. 해당 구간이 붕괴될 경우 매도 압력이 급격히 확대되며 하락 추세가 가속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패턴 높이를 기준으로 계산한 목표가는 56~60달러로, 현재 가격 대비 약 25% 하락 여력이 열려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온체인 지표 역시 하방 리스크를 지지하고 있다. 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 지표 기준으로 솔라나는 평균선 아래이자 -0.5 시그마 구간에 머물며 하락 전환 구간에 진입한 상태다. 이 구간은 통상 하락 추세 초입에서 나타나는 중간 지점으로, 지지 실패 시 -1.0 시그마 구간까지 추가 하락하는 패턴이 반복돼 왔다.
해당 -1.0 시그마 구간은 현재 약 66.6달러 수준으로 형성돼 있어, 매도 압력이 지속될 경우 현실적인 추가 하락 목표로 제시된다. 이는 기술적 패턴에서 제시된 60달러대 목표와도 유사한 범위로, 하락 시나리오의 신뢰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다만 92달러 이상으로 가격이 회복될 경우 이번 헤드앤숄더 패턴은 무효화되며 하락 시나리오는 폐기된다. 시장에서는 현재 기술적 구조와 온체인 데이터가 동시에 약세를 가리키고 있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는 반등보다는 하락 압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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