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해킹 협박에 선 그었다…고객 데이터 유출 시도 수사 공조

크라켄(Kraken)이 고객 데이터와 관련한 정보를 유출하겠다고 협박한 범죄 조직에 ‘몸값’을 지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거래소 자금은 위험에 노출되지 않았지만, 이번 사건은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의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가 여전히 시장의 핵심 리스크라는 점을 다시 보여줬다.닉 페코코 크라켄 최고보안책임자(CSO)는 13일 엑스(X)에서 이름이 확인되지 않은 단체가 ‘내부 시스템 영상과 고객 데이터’를 공개하겠다며 금전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크라켄의 시스템은 ‘침해되지 않았고’, 사용자 자금도 이번 시도와 무관하게 안전했다고 설명했다.페코코는 “우리는 이 범죄자들에게 돈을 지급하지 않을 것”이라며 “악성 행위자와는 결코…  더보기

크라켄, 해킹 협박에 선 그었다…고객 데이터 유출 시도 수사 공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