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더리움 약세인데 바이낸스만 활기…시장 구조 변화 신호일까

암호화폐 시장에서 전반적인 사용자 활동이 줄어드는 가운데, 바이낸스에서는 오히려 자금 순환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 유동성이 얇아지는 흐름과 거래소별 온도차가 동시에 나타나며, 향후 가격 형성 방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해석이다.13일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익명 암호화폐 분석가 크레이지블락은 ‘30일 거래소 활성 주소 변화’ 지표를 통해 최근 여러 거래소에서 활성 주소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고 진단했다. 이 지표는 최근 30일 동안 거래소와 상호작용한 고유 주소 수의 증감률을 보여주는 것으로, 거래소 이용과 거래 활동의 강도를 가늠하는 데 쓰인다.그는 활성 주소 감소가 단순한 이용자 수 축소에 그치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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