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캐나다, 승인 피싱 공조 수사…크립토 사기자금 1,200만 달러 동결

국제 공조 수사가 ‘크립토 사기’ 자금 흐름을 정조준하면서 1,200만 달러가 넘는 범죄수익이 동결됐다. 미국, 영국, 캐나다 당국은 ‘오퍼레이션 애틀랜틱(Operation Atlantic)’을 통해 2만 명이 넘는 피해자를 확인하고, 4,50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사기 피해 정황도 포착했다.영국 국가범죄청(NCA)은 9일(현지시간) 이번 작전이 지난 3월 진행됐으며, 미국 비밀경호국, 온타리오 주경찰, 온타리오 증권위원회와 함께 이뤄졌다고 밝혔다. 수사는 주로 ‘승인 피싱(approval phishing)’ 수법에 맞춰졌다. 이는 피해자가 정상적인 승인으로 착각하고 악성 권한을 부여하게 만든 뒤, 공격자가 지갑 안 토큰을 빼내 가는 방식이다.NCA는 이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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