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 미결제 약정 9% 폭증…"하락 삼각형 뚫고 전고점 탈환 준비"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선물 시장의 미결제 약정 급증과 함께 강력한 반전 시나리오를 가동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4월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 보도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선물 미결제 약정은 지난 24시간 동안 9.27% 증가하며 4,914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며칠간 이어진 횡보 장세를 뒤로하고 새로운 변동성이 예고되는 대목이다. 미결제 약정의 증가는 선물 시장에서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고 있으며 투자자들이 향후 가격 움직임에 대해 적극적으로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시바이누 가격은 2.09% 상승한 0.000006247달러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시바이누는 주 초반 0.0000057달러에서 0.0000062달러까지 8% 가까이 급등하며 수주 만에 가장 강력한 일일 수익률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상승세는 거시 경제 환경의 개선과 함께 전 세계 금융 시장에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 시바이누는 지난 2월 중순부터 형성된 하락 삼각형 패턴의 상단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분석가 리론 심(Leeron Shim)은 시바이누가 100일 이동평균선의 지지를 바탕으로 저항선을 확실히 뚫고 올라설 경우 지난 1월의 고점인 0.00001009달러 부근까지 재시험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현재 시바이누는 0.000006달러 지지선을 견고하게 사수하며 상승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 역시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최근 24시간 동안 거래소에서 약 1,190억SHIB가 순유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금액으로는 약 74만 6,910달러 규모이다. 투자자들이 자산을 거래소 밖으로 옮기는 현상은 매도 압력을 줄이고 장기 보유를 선택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같은 기간 발생한 강제 청산 규모는 총 6만 2,490달러였으며 이 중 롱 포지션이 3만 7,380달러를 차지했다.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거래량 증가와 함께 시바이누의 파생상품 활동도 활발해지는 추세이다. 투자자들은 기술적 돌파 성공 여부에 주목하며 포트폴리오의 비중을 조절하고 있다. 시바이누 생태계의 유동성 공급과 신규 자금 유입이 현재 시장의 주요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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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미결제 약정 9% 폭증…"하락 삼각형 뚫고 전고점 탈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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