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브라질의 한 희토류 업체에 거액의 대출을 제공하며, 희토류 판매처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했다. 이는 최근 중국이 광물 자원을 무기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한 견제로 해석된다.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는 브라질의 광업 기업인 세라 베르데에 5억6천500만 달러(약 8,546억 원)을 대출하면서, 이 회사가 생산하는 희토류에 대한 판매처 통제 권리를 얻었다. 이 계약의 중요한 내용 중 하나로, 생산된 희토류가 미국이나 미국의 우방국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오프테이크’ 조항이 포함됐다. 이는 미국 정부의 금융 지원과 직결되어있다.
브라질에서 유일하게 희토류를 생산하는 세라 베르데는 금번 계약을 통해 주로 중국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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