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최근 제미니(Gemini)의 기업공개(IPO) 서류를 통해 공개된 내용을 계기로 리플(Ripple)의 디지털 자산 산업 내 다방면 확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크로스보더 벤처펀드 드래곤플라이(Dragonfly)의 암호화폐 투자자인 오마르(Omar)는 리플이 XRP를 활용해 ‘풀스택 금융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는 점을 해외 코인매체 코인게이프가 전했다.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제미니의 IPO 서류에는 리플과 체결한 신용 계약이 포함돼 있다. 해당 계약은 제미니가 최소 500만 달러 단위로 최대
리플, 제미니와 최대 1.5억 달러 신용 계약…XRP 중심 ‘풀스택 금융’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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