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DAO 탈중앙성 미달”…디파이 거버넌스 권한 소수에 집중

유럽중앙은행(ECB) 연구진이 디파이(DeFi) 핵심 구조로 꼽히는 DAO(탈중앙화 자율조직)의 ‘탈중앙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주요 프로토콜 분석 결과, 토큰 보유와 거버넌스 권한이 소수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보고서는 에이브(AAVE), 메이커다오(MakerDAO), 앰플포스(Ampleforth), 유니스왑(Uniswap) 등 4개 프로토콜을 대상으로 2022년 말과 2023년 중반 데이터를 비교 분석했다. 연구진은 상위 100개 토큰 보유자와 상위 20개 투표 참여자를 추적하고, 총 248건의 거버넌스 제안을 검토했다. 일부 주소에 대해서는 실체 소유자 식별도 시도했다.상위 100개 지갑, 공급량 80% 이상 장악분석 결과, 네 프로토콜 모두에서 상위 100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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