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KPMG와 ‘빅4 감사’ 추진…투명성 논란 정면 돌파하나

미국 회계법인 ‘빅4’ 중 하나인 KPMG가 테더의 스테이블코인 감사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지며, 시장의 관심이 급격히 쏠리고 있다. 그간 ‘투명성 논란’의 중심에 있던 테더가 본격적인 회계 검증 단계에 들어가면서다.보도에 따르면 테더는 약 1,850억달러(약 278조 원) 규모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에 대한 감사를 위해 KPMG를 선정했다. 동시에 PwC와 협력해 내부 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전면적인 감사 대비 작업도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앞서 “이미 ‘빅4 수준’의 기준으로 운영 중”이라며 감사 완료 의지를 밝힌 바 있다.미국 확장·자금 조달 앞두고 ‘신뢰 확보’ 시도테더의 감사 추진은 단순한 내부 정비를 넘어 전략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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