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준비제도(Fed)가 당분간 ‘돈줄’을 쉽게 풀지 않겠다는 신호를 재확인했지만, 크립토 스타트업을 향한 벤처캐피털(VC) 자금은 오히려 꾸준히 흘러들고 있다. 고금리 국면이 위험자산 선호를 꺾는 전형적 환경임에도, 투자자들은 ‘침체기야말로 혁신이 태어나는 시기’라는 논리를 앞세우며 블록체인 빌더들에 베팅하는 분위기다.
이번 주 제롬 파월(Jerome Powell) Fed 의장은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동시에, 시장이 기대해온 연내 금리인하가 ‘중동 전쟁 격화 등 불확실성’ 탓에 더 늦춰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금리가 높은 상태로 오래 유지되면 유동성이 줄고, 비트코인(BTC) 같은 암호화폐와 초기 기술 스타트업 같은 고위험 자산에 대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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