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도 끊었다…‘앱러빈 4조 투자자’ KYC 문제로 거래 종료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온 중국 자산가가 주요 투자은행에서 배제되며 자금 출처 검증과 규제 리스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18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는 최근 중국 투자자 탕하오의 프라이빗뱅킹 계좌를 종료했다. 탕하오는 JP모건 중국 프라이빗뱅킹 사업의 주요 고객으로 수백만 달러 규모 수익을 창출해왔으나, 고객 신원 확인(KYC) 문제로 수개월 전 거래 관계가 종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탕하오는 2025년 초 기준 미국 광고기술 기업 앱러빈 지분 약 40억 달러를 보유한 대형 투자자로 알려졌다. 앱러빈 주가는 2024년 한 해 동안 700% 이상 급등하며 글로벌 증시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한 종목 중 하나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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