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O 거버넌스 플랫폼 탈리, 6년 운영 끝 서비스 종료…수요 감소 여파

탈리(Tally)가 6년간의 운영을 끝으로 서비스를 종료한다. 1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던 대표적인 DAO ‘거버넌스’ 플랫폼의 퇴장은 시장 변화 신호로 읽힌다.

100만 사용자·약 1조5000억 원 처리 후 종료
탈리는 그간 탈중앙화 자율조직(DAO)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거버넌스’ 인프라로 자리 잡아왔다. 수백 개 조직의 투표와 제안 관리를 지원했고, 누적 결제 처리 규모는 10억 달러, 한화 약 1조5000억 원에 달한다.

하지만 회사 측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다. 6년간 축적해온 사용자 기반과 운영 실적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사업을 지속할 동력이 약해졌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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