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꺼낸 단어 하나가 시장을 긴장시켰다. “핵폭탄.” 부동산 세금을 두고 한 말이다. 최후의 수단이지만, 써야 할 상황이 오면 쓴다는 경고였다. 그런데 이 발언을 듣고 부동산 세금 자체보다 그 뒤에 깔린 전제가 더 마음에 걸린다. 정부가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하라”고 각 부처에 지시했다는 것. 지금 이미 상황이 나쁘다는 뜻이다. 그리고 기존 수단으로는 통제가 안 된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마침 같은 날, 지구 반대편에서도 비슷한 신호가 울리고 있었다. 블루올과 블랙스톤이 보여준 것 미국 사모대출 시장의 거인 블루올 캐피털(Blue Owl Capital)이 16억 달러 규모 펀드를 영구 동결했다. 블랙스톤의… 더보기
[칼럼] “부동산 세금은 핵폭탄”… 블록체인이 답이 될 수 있을까
![[칼럼] “부동산 세금은 핵폭탄”… 블록체인이 답이 될 수 있을까](https://c-kill.com/wp-content/uploads/2026/03/u8jxwnsipj-XB5SiF.jpg)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