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Fills가 ‘크립토 윈터’의 직격탄을 맞고 결국 법원 보호 아래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시카고 기반의 암호화폐 트레이딩·대출 업체인 블록필스(BlockFills) 운영사 렐리즈(Reliz Ltd.)와 관계사 3곳이 미국 델라웨어 연방 파산법원에 챕터11(Chapter 11) 자발적 구조조정 절차를 신청했다.
코인데스크가 확인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렐리즈는 자산을 5,000만~1억 달러(약 748억~1,496억 원)로, 부채는 1억~5억 달러(약 1,496억~7,479억 원)로 각각 신고했다. 자산 대비 부채 규모가 크게 벌어진 수치로, 블록필스의 트레이딩 및 대출 사업이 누적된 시장 충격을 흡수하지 못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가치 보전·회수 극대화”…자발적 챕터1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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