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탈중앙화’와 클라우드 의존성 논쟁의 한복판에 섰다. 홍콩에서 열린 컨센서스 행사에서 그가 구글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같은 하이퍼스케일러가 블록체인 생태계에 ‘위협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지만, 업계에선 “암호기술이 데이터는 숨길 수 있어도 인프라 권력까지 지우진 못한다”는 반론이 만만치 않다.
2월 컨센서스 홍콩 무대에서 호스킨슨은 대형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하이퍼스케일러 인프라를 활용하는 것은 불가피하며, 단일 장애 지점(SPOF)을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고급 암호기술이 공격을 중화하고, 다자간 연산(MPC)이 키를 분산하며, 기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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