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습 긴장에도 비트코인 7만달러 방어…ETF 7억6,300만달러 유입 지지

비트코인(BTC)이 미국의 이란 공습 확대에 따른 지정학적 긴장 고조 속에서도 7만달러선을 방어했다. 단기적으로는 24시간 기준 4% 조정을 받았지만, 이번 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로의 대규모 ‘순유입’이 하방을 지지하면서 가격 충격을 흡수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현지시간)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7만768달러에 거래됐다. 원화로는 약 1억605만원(1달러=1,499원 기준)이다. 하루 기준 4% 내렸으나 주간 수익률은 4% 플러스다. 특히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전해진 직후 형성된 저점(6만3,177달러)과 비교하면 약 12% 반등한 수준으로, 지정학 리스크가 시장을 흔드는 국면에서도 회복 탄력이 확인됐다는 해석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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