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비트코인 트레저리, 2월 첫 ‘순매도’…축적 흐름 꺾이나

비트코인(BTC)을 기업 자산으로 보유하는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에서 처음으로 매도 규모가 매수 규모를 넘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기업들의 비트코인 축적 흐름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기업 비트코인 보유량, 2월 들어 순감소 전환

비트코인 트레저리 데이터 플랫폼 비트코인트레저리스(Bitcointreasuries.net)에 따르면 2026년 2월 공개 기업들은 약 7,800 BTC를 신규 매입하거나 보유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시세 기준 약 5억2200만 달러, 원화로 약 7820억 원 규모다.

그러나 같은 기간 기업들의 매도와 보유 축소 규모는 약 8,600 BTC로 집계됐다. 결과적으로 2월 한 달 동안 비트코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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