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최근 미·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으로 타격을 입은 중동 지역 수출 중소기업들을 돕기 위해 1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중동 국가들에 대한 수출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지역 중소기업들이 직면한 재정적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지원은 부채비율이 150% 미만인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의 대출 상환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대출 조건이 완화되었다. 금융기관은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22개국에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에 대해 최대 5억 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또한, 경남도는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출받은 기업에 대해 이자율 중 2%를 보전해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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