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가 과거의 역사적 폭등 주기와 유사한 기술적 패턴을 형성하며 불가능해 보이는 3,700달러 고지를 향한 장기적 랠리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3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가 이그랙 크립토(EGRAG CRYPTO)는 XRP가 2017년의 폭발적 상승 궤적을 재현할 경우 이론적으로 3,700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그랙 크립토는 현재 XRP가 장기 삼각 수렴 패턴의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으며 대규모 가격 돌파를 위한 에너지를 축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는 가운데 XRP의 잠재적 수익률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이그랙 크립토는 이번 분석에서 피보나치 되돌림 선을 활용한 단계적 목표가 설정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그랙 크립토는 XRP가 1차적으로 0.60달러 저항을 넘어 1.2달러와 5.8달러를 돌파할 경우 27달러를 거쳐 최종적으로 3,7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는 경로를 제시했다. 특히 2017년 상승 당시 수천 % 이상의 기록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던 역사적 사례를 들어 현재의 낮은 가격대가 거대한 반등을 위한 전조 현상일 수 있음을 시사했다.
온체인 데이터 역시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샌티먼트(Santiment) 분석 결과 1,000만XRP 이상을 보유한 고래 주소들이 물량을 꾸준히 매집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인 가치 상승에 대한 세력들의 신뢰를 반영한다. 투심 지수 또한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상대강도지수가 과매도 구간을 벗어나 본격적인 강세 모멘텀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리플(Ripple)사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 간의 소송이 종결 시점에 다다랐다는 점은 강력한 가격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되며 XRP의 시장 유동성을 대폭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JP모건(JP Morgan) 등 글로벌 금융 기관들은 리플 네트워크의 국경 간 송금 효율성을 높게 평가하며 제도권 금융 시스템과의 결합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XRP는 현재 주요 지지선을 사수하며 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거래량 추이와 저항선 돌파 여부가 향후 장기 상승 추세의 확정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것이다. 시장 참여자들은 기술적 지표의 변화와 거시 경제 환경의 변동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시장의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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