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사외이사 후보 공개…금융 전문성 강화 초점

신한금융지주가 사외이사 후보 명단을 공개하면서 이사회 구성 변화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금융계에서 경력을 쌓은 인물을 새롭게 영입하면서, 전문성 강화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이번 발표에서 주목할 부분은 박종복 SC제일은행 전 은행장과 임승연 국민대 경영대학장이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지명된 점이다. 박종복 후보는 그의 10여년간의 SC제일은행장 재직 경험을 기반으로 성장과 수익성 증대는 물론, 디지털 사업 등 신사업 추진에서 두각을 나타낸 점이 크게 평가받고 있다. 신한금융지주는 이러한 경험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실질적 조언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승연 후보에 대해서는 그의 미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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