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2000억 달러 시장 ‘규제 좌표’ 바뀌나… SEC 크립토TF에 체인링크 출신 최고법률고문 합류

트럼프 행정부가 의회와 규제당국에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 마련을 압박하는 가운데, 체인링크(LINK) 출신 법무 책임자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산하 ‘크립토 태스크포스’에 합류했다. 디지털 자산 규제 정비가 본격 궤도에 오르면서, SEC의 법 해석과 집행 방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SEC, 크립토 태스크포스 법률총괄에 체인링크 출신 임명

체인링크는 2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테일러 린드먼(Taylor Lindman)이 회사를 떠나 SEC 크립토 태스크포스의 ‘최고 법률고문(Chief Counsel)’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린드먼은 체인링크 랩스에서 5년간 근무하며 부법무실장(Deputy General Counsel) 등 복수의 고위 법무 직책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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