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 커뮤니티의 최근 활동이 메트릭 지표를 폭등시켰다. 하루 사이에 소각된 시바이누 물량이 160만 개를 넘어서며 소각률이 무려 2,196% 급증했다. 그러나 가격은 역설적으로 하락 곡선을 그리며 투자자들의 기대와는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시브번(Shibburn)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총 1,606,561 SHIB가 ‘데드 월렛’으로 보내졌다. 이는 전날보다 무려 2,196.63% 증가한 수치다. 가장 많이 소각된 시간대에는 약 1,192,392 SHIB가 일괄 소각되는 등 커뮤니티 중심의 소각 활동이 활기를 띄는 양상이다. 반면, 주간 기준으로는 약 7,226만 SHIB가 소각됐으나, 전주 대비로는 28.89% 감소했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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