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비트코인(BTC) 전략 비축’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최근 한 달간 비트코인 가격이 부진과 변동성에 시달리고 있지만, 브라질 의회는 최대 100만 BTC까지 보유할 수 있는 국가 비트코인 준비금 구상을 재가동하며 장기적 관점에서 정면 돌파에 나서는 모양새다.
이번 논의는 하원의 법안 4,501호(2024년)를 통해 공식화됐다. 법안은 ‘비트코인 주권 전략 준비금(RESBit)’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국가 비축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비트코인을 단순 투자 자산이 아니라, 브라질 외환보유액을 구성하는 하나의 축으로 편입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이니셔티브는 연방 하원의원 루이스 가스탕이 추진하고 있으며, 법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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