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첫 신규 은행 등장…블록체인 결제도 품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중 처음으로 미국 연방 정부가 새로운 은행 설립을 공식 승인했다. 암호화폐 및 첨단 산업에 친화적인 스타트업 은행 ‘에레보르(Erebor)’가 그 주인공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통화감독청(OCC)은 지난 금요일 에레보르에 전국 단위에서 영업할 수 있는 은행 인가를 부여했다. 이 은행은 총 6억 3,500만 달러(약 931억 원)의 초기 자본으로 설립되며, 스타트업·벤처 기업·고액 자산가 등 실리콘밸리은행(SVB) 붕괴 이후 금융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집단을 주요 고객층으로 겨냥하고 있다.
에레보르는 안드리센호로위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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